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해리스 부통령은 대선을 일주일 앞둔 현지 시각 29일, 백악관을 배경으로 워싱턴 D.C.의 일립스공원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나는 우리의 친구들(동맹국 및 우방국)과 함께 할 것”이라며 동맹 중시 기조를 재확인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또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는 아첨과 호의로 쉽게 조종할 수 있다고 세계의 지도자들이 생각한다”며 “여러분들은 푸틴(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번 선거에서 그를 응원한다고 믿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리스 부통령은 “나는 항상 우리의 안보를 지지하고, 국익을 진전시키고, 미국이 세계 자유의 옹호자로 영원히 남게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번 대선은 모든 미국인을 위한 자유에 뿌리내린 나라로 가느냐, 혼란과 분열에 의해 통치되는 나라로 가느냐 사이의 선택”이라며 “지금은 미국의 새로운 세대 리더십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해리스 부통령이 연설한 일립스공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0년 대선에서 패한 뒤 이듬해 1월6일, 부정 선거였다는 주장과 함께 대선 결과에 대한 의회의 인증 절차를 방해하도록 극성 지지자들을 선동했다는 혐의를 받는 연설을 했던 곳이다.
해리스 부통령이 이 장소를 택한 것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결과 불복 사실과 그가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라는 주장을 부각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