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김태군이 4차전에서 결정적인 만루홈런을 쏘아 올린 순간, 흐름은 급격히 KIA 쪽으로 기울었다.
한국시리즈 역대 5번째 만루포였는데 그동안 만루홈런을 친 팀이 모두 우승할 정도로 판도에 미친 영향은 컸다.
5차전 선발투수는 베테랑 양현종이다.
지난 2017년 KIA의 우승 당시 5차전 마지막 투수가 양현종이었기에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역대 최다인 12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KIA는 무려 37년 만에 안방에서 우승 축포를 터트릴 기회를 맞았다.
벼랑 끝에 몰린 삼성은 원태인이 어깨 부상으로 한국시리즈는 물론 프리미어 12 출전까지 불발됐다.
생애 첫 포스트시즌 선발로 나서는 이승현을 시작으로 불펜을 모두 동원해 총력전을 다짐한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3승 1패로 앞선 팀의 우승 확률은 무려 94%, 17번 중 유일하게 역전 우승을 차지한 게 2013년의 삼성이기에 이번에도 기적의 재현을 꿈꾼다.
이대로 끝내려는 KIA와 이렇게 물러날 수 없다는 삼성의 5차전은 가을밤의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