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한 오피스텔 안, 통장과 USB 수십 개가 널려있다.
통장 개설에 필요한 인감 도장도 곳곳에서 발견된다.
대포통장을 개설해 리딩방 사기 등 범죄 조직에 넘긴 20대 총책의 사무실이다.
보이스피싱 범죄 합동수사단은 총책과 유통책을 포함한 조직원 9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6명을 구속했다.
총책은 지인들을 끌어들여 26개의 유령법인을 차린 뒤 통장을 만들었는데, 통장당 100에서 300만 원의 수수료를 약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명의자들에게는 은행원의 질문에 대비하기 위한 통장 개설 매뉴얼까지 암기시켰다.
이런 방식으로 개설된 대포통장은 모두 18개이다.
상당수는 캄보디아 등 해외 범죄조직으로 넘어가 투자 리딩방 등 사기 피해자들의 돈을 뜯어내는데 사용됐다.
통장에 오고 간 돈만 300억 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이들은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먼저 조사받은 조직원이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경찰 조사 자료를 받아낸 뒤, 조사를 받으러 갈 조직원에게 첨삭 교육까지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수사단은 통장 명의자와 유통책 등 공범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