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한 오피스텔 안, 통장과 USB 수십 개가 널려있다.
통장 개설에 필요한 인감 도장도 곳곳에서 발견된다.
대포통장을 개설해 리딩방 사기 등 범죄 조직에 넘긴 20대 총책의 사무실이다.
보이스피싱 범죄 합동수사단은 총책과 유통책을 포함한 조직원 9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6명을 구속했다.
총책은 지인들을 끌어들여 26개의 유령법인을 차린 뒤 통장을 만들었는데, 통장당 100에서 300만 원의 수수료를 약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명의자들에게는 은행원의 질문에 대비하기 위한 통장 개설 매뉴얼까지 암기시켰다.
이런 방식으로 개설된 대포통장은 모두 18개이다.
상당수는 캄보디아 등 해외 범죄조직으로 넘어가 투자 리딩방 등 사기 피해자들의 돈을 뜯어내는데 사용됐다.
통장에 오고 간 돈만 300억 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이들은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먼저 조사받은 조직원이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경찰 조사 자료를 받아낸 뒤, 조사를 받으러 갈 조직원에게 첨삭 교육까지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수사단은 통장 명의자와 유통책 등 공범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