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개선부담금 한 번에 내고 10% 할인받으세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오는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환경오염의 원인을 제공한 사람에게 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주요 대기오염원인 유로 4등급 이하 경유 자동차 소...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서울 시내를 가로지르는 철도 지상 구간은 총 6개 노선, 약 71.6km에 달한다.
철로가 도심을 가로지르며 생활권을 단절시키고 소음과 진동이 발생해 주민 불편이 클 수밖에 없다.
철도 지하화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서울시가 시내 지상철도 구간의 94%인 67.6km의 선로를 지하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의선 철도 지하화 이후 조성된 경의선 숲길, '연트럴파크' 같은 대규모 녹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노선별 지하화 추진 구간은 서빙고역을 중심으로 크게 경부선 일대 34.7㎞, 경원선 일대 32.9㎞로 나뉜다.
역사 부지는 업무·상업·문화시설로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사업비를 조달한다.
서울시는 지하화 사업비를 총 25조 6천억 원으로 추산했다.
역사 상부 공간 개발 이익은 3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