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 사진=픽사베이 / IADE-Michoko기획재정부는 11월부터 휘발유의 유류세 인하율을 기존 20%에서 15%로 조정하고, 경유와 액화석유가스는 각각 30%에서 23%로 축소한다고 오늘(23일) 밝혔다.
인하율 변경에 따라 휘발유 유류세는 리터당 656원에서 698원으로 42원 높아진다.
경유 유류세는 리터당 407원에서 448원으로 41원 오른다.
액화석유가스 (LPG) 부탄은 세 부담이 14원 늘어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유가와 물가 동향, 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유류세 인하 환원을 추진했다"면서, "국민 유류비 부담이 크게 증가하지 않도록 일부 환원했다"고 밝혔다.
인하 조치 연장을 위해 정부는 오늘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과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각각 입법예고한다.
또 유류세 환원에 따라 가격 인상을 이용한 매점매석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달 한 달간 유류 반출량을 제한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 등을 금지한다.
이번 인하 조치는 오는 12월 말까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