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행정안전부 장관, 지방시대위원장이 대구경북 통합을 위한 공동 합의문에 서명했다.
지난 5월,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철우 경북지사에게 행정통합을 공식 제안한 지 다섯달 만이다.
합의문의 조항은 7가지, 수도에 준하는 '대구경북특별시' 출범과 시·군·구 사무 유지, 기존 청사의 활용과 관할구역 미설정이 명시됐다.
특히 경북지역 여론을 의식해 당초 정부안 외에 북부권 발전 계획도 추가됐다.
앞으로 대구시와 경북도는 시도의회와 주민 의견을 수렴해 통합 특별법안을 마련하고, 행안부는 범정부지원단을 꾸려 구체적인 중앙정부 권한과 재정 이양 방안을 세울 계획이다.
통합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026년 7월 서울 다음 규모의 대구경북특별시가 출범하게 된다.
최초의 광역단체 통합을 통해, 수도권 일극에 맞설 새 지방시대를 대구와 경북이 열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