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잔디 문제로 용인시로 이라크를 불러들인 대표팀은 전반 41분 오세훈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다.
오세훈의 골을 도운 배준호는 팀의 막내인데도 활발한 움직임으로 홍명보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전반 내내 안정된 경기력을 보여주던 대표팀은 후반 5분 이라크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측면 수비가 허물어지며 공간을 내줬고 이라크의 후세인이 가위차기 골로 우리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라크의 반격이 거세지던 순간, 홍명보 감독은 오현규와 문선민을 투입했고 이 카드가 그대로 적중했다.
후반 29분 문선민이 측면을 허문 뒤 크로스를 올렸고, 이재성의 발을 거쳐 오현규가 2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오현규의 골을 도운 이재성은 후반 38분 화끈한 다이빙 헤더 골로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했다.
오세훈과 오현규, 젊은 피들이 놀라운 결정력을 보여주며 대표팀의 최전방 경쟁은 더 뜨거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