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JP 기자 간담회
  • 없음
  • 등록 2004-07-04 05:58:00

기사수정
광주·전남지역 기자간담회 - 나는 내각책임제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납득시키기 위해서 여러지역을 돌아다니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 어제 광주에 왔다. 민주당의 경선문제가 중시되고 있는데 급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 전 매스컴이 이에 매달리고 있는지 안타깝다. 정당이 대통령후보를 당내에서 경선 하여 국민들까지 끌어들여 혼란스럽게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또한 경선을 위해서는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갈텐데 어디에서 그런 돈을 만들어 쓰고 다니는지 잘 모르겠다. 그렇지 않아도 국민들이 부담과 걱정으로 불안해하고 있는데 잘 모르겠다. 그 자체에 대해 값어치를 느끼지 않는다. 나는 상관없이 대통령중심제를 내각책임제로 바꿔야 한다는 대국민 호소를 계속할 예정이다. ■ 질의 응답 - 질 문 : 정계개편 얘기가 나오고 있고, 박근혜의원이 신당에 대해서 총재님과 논의하지 않은 것 같은데? - 총 재 :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나는 잘 모른다. 들어 본적도 없다. 어떻게 무엇을 진행시키고 있는지에 대해서 잘 모른다. - 질 문: 정계개편이 어떤 식으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 - 총 재: 우리나라도 한 정당에 잡다한 이념들이 혼재되는 것보다는 영국, 미국, 일본 등 선진국들처럼 명백한 이념을 가지고 뚜렷하게 모습을 국민에게 보이고 국민들로 하여금 선택하게 해야 한다. 보·혁이 분명하게 구분되어 상호 견제하고 조화를 하면서 정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 징후가 보이는 듯 하는데 조속히 오기를 기대한다. - 질 문: 李會昌총재에 대해서 언급을 많이 하시는데? - 총 재: 李會昌총재에 대해서 많이 언급한 적이 없다. - 질 문: 한나라당이 자민련지역을 공략하고 있는데 그에 대한 대책은? - 총 재: 공략되지도 않을뿐더러 그런 분야도 남아있지 않다. 그런식의 발상과 행동을 그만하는 것이 한나라당에게도 좋을 것이다. - 질 문: 광주지역에서 DJP공조파기가 자민련에 의해서 파기되었다고 하는 그런 분위기 있는데? - 총 재: 우리가 파기한 것이 아니다. 파기선언은 저쪽에서 한 것이다. 공조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우리 당이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던 통일부장관을 교체하라고 요구했는데 민주당측이 그것을 거절했다. 우리는 끝까지 유종지미를 거두려 했다. 우리가 공조파기를 했다는 것은 잘못된 인식이다. - 질 문: 자민련이 12월 대선에 후보를 낼 것인가? - 총 재: 이미 내가 대통령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 질 문: 지방선거에서 후보를 낼 계획인가? - 총 재: 낼 수 있는 곳은 다 낼 것이다. 그러나 과욕은 부리지 않을 것이다. - 질 문: 광주·전남지역도 후보를 낼 것인가? - 총 재: 시간을 두고 보자. - 질 문: 전남도청 이전문제에 대한 의견은? - 총 재: 오늘 광주·전남 통추위분들과 만나기로 되어 있다. 그분들이 우리 당이 그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을 것이며, 자기들의 주장을 나에게 할 것으로 본다. 그동안 우리 당은 그 문제에 대해서 별로 관여를 하지 않았다. 공조하는 관계에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절차가 미흡한 것 아니냐라고 생각된다. 이전해야 할 이유가 충분하게 있다면 도민들을 충분히 설득시키고 이해시켰어야 했는데 그런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다. 이미 이전하기로 결정한 것 같은데 문제가 하나둘이 아닌 것 같다. 만약에 이전하는 것에 대해서 도민의 3분의 2가 원치 않는다면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고려해야 할 것이 아닌가. 도민들에게 더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본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