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만명 찾는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버려진 자원이 미래가 된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배달 플랫폼의 수수료율을 낮추는 방안을 논의 중인 상생 협의체가 아직 생산적인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지난 7월 출범해 다섯 번 회의를 열었고 이달 말까지는 결론을 내야한다.
배달 수수료율 상한제 같은 강력한 수단이 언론에 보도되는 상황에서 이를 법으로 강제하는데 정부가 나설 수도 있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수수료율을 올리면서 배달용 메뉴를 더 비싸게 받는 건 막는 플랫폼 사들을 지켜보고 있다고도 밝혔다.
여론이 악화하고, 정부도 압박하는 가운데 일부 배달플랫폼은 '차등 수수료'를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배달 매출이 많은 입점업체엔 현 수수료율을 유지하고, 매출이 적은 업체에는 수수료를 낮춰주겠단 것이다.
입점업체 측은 차가운 반응이다.
상생협의체는 내일 여섯 번째 회의를 열고 상생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