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경차 한 대가 좁은 골목을 지난다.
주변 행인들을 아슬아슬 피해 가고, 골목을 빠져나온 뒤엔 우회전 차선에서 좌회전 깜빡이를 켜더니, 멈춰 선 차량들을 앞질러 끼어든다.
이 차량의 운전자,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였다.
위태위태한 운전을 이어가던 다혜 씨는 결국 새벽 3시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에서 차선을 변경하다 뒤따라오던 택시와 부딪치는 교통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다혜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로 면허 취소 수준인 0.08%를 훌쩍 넘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택시 기사는 경미한 부상을 입은 거로 전해졌다.
경찰은 다혜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이 차량은 문 전 대통령이 이른바 '광주형 일자리' 홍보를 위해 2021년 구매했던 차량으로 지난 4월 다혜 씨에게 양도된 거로 전해졌다.
앞서 문 전 대통령은 음주 운전을 '살인 행위'라고 비판했다.
경찰은 이르면 오늘, 다혜 씨를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