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나무위키 지난해 말 기준 중국 기업이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에 1만7천 개의 역외 기업을 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접투자 규모는 3천300억 달러가 넘는다.
최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에 대한 중국 기업의 직접투자액은 407억1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31.5% 증가했다. 해당 투자는 주로 제조∙건축∙도소매∙전력 등 분야에서 이뤄졌다. 또한 공동건설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다수의 역외 경제무역합작구를 건설, 지난해 말 기준 730억 달러에 육박하는 누적 투자액으로 현지에 53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공사 수주와 관련해 중국 기업은 지난해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에서 2천271억6천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수주 완성 공사액은 1천320억5천만 달러에 달했다. 그중 70%는 인프라 관련 프로젝트로 현지의 경제∙사회 발전 및 민생 개선을 효과적으로 촉진했다는 평가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