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나무위키 지난해 말 기준 중국 기업이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에 1만7천 개의 역외 기업을 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접투자 규모는 3천300억 달러가 넘는다.
최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에 대한 중국 기업의 직접투자액은 407억1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31.5% 증가했다. 해당 투자는 주로 제조∙건축∙도소매∙전력 등 분야에서 이뤄졌다. 또한 공동건설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다수의 역외 경제무역합작구를 건설, 지난해 말 기준 730억 달러에 육박하는 누적 투자액으로 현지에 53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공사 수주와 관련해 중국 기업은 지난해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에서 2천271억6천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수주 완성 공사액은 1천320억5천만 달러에 달했다. 그중 70%는 인프라 관련 프로젝트로 현지의 경제∙사회 발전 및 민생 개선을 효과적으로 촉진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