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연천행복뜰상담소는 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 꿈 디자이너 비전원정대: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및 실습으로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계됐다. 드론의 구조와 작동 원리, 안전교육, 활동 방안 등을 포함한 이론교육과 시뮬레이션 비행, 임무 수행 비행 등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드론 사업에 대한 이해 및 관련 지식, 탐구학습 및 비행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직업들의 이해를 높였다.
한편 연천행복뜰상담소는 월드비전 파트너십 기관으로서 아이들의 꿈의 성장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