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주군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부모 심폐소생술 교육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보건소가 11일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부모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하고 예방 조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법, 하임리히법 및 심폐소생술 등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
▲ 사진=우크라이나 외무부우크라이나 주 정부와 외무부는 우크라이나 시민 134명을 포함해 레바논에서 179명을 귀환시켰다.
2024년 10월 1일,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우크라이나 외무부와 국방부 정보국은 레바논에 있는 시민들을 대피시키기 위한 또 다른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우크라이나 국민 134명을 포함해 총 179명이 대피했다.
우크라이나인 중에는 성인 112명과 어린이 22명이 있다. 또한 폴란드, 체코, 리투아니아, 몰도바, 브라질, 레바논 시민 등 다른 국적의 45명이 대피했다. 그리고 개 두 마리와 고양이 한 마리도 있다.
이 작전은 지역의 안보 및 경제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우크라이나 시민을 귀환시키려는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이 되었다. 세 번의 대피 임무의 일환으로 우크라이나 시민 189명과 외국인 45명을 포함해 234명이 레바논에서 대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