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서귀포시는 지난 9월 26일(목요일) 서귀포시청 너른마당에서 시민리더 육성과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제2기 서귀포시 리더대학」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리더대학 졸업생 70여 명과 제주도의원,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 제1기 리더대학 동문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하공연, 학사보고, 수료증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배움에 대한 노력으로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제2기 서귀포시 리더대학은 교육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까지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서귀포시 리더대학·시민대학·여성대학을 서귀포시 리더대학 3개 학과(주민자치학과·양성평등학과·시민교양학과)로 통합하여 운영하였다.
교육과정은 지난 3월 26일 입학식 이후 5번의 교양강좌, 14번의 전공학과 수업으로 구성되어 총 19회·38시간의 과정으로 운영하였으며, 이날 졸업식에는 81명이 졸업하였다.
서귀포시 리더대학으로 통합 운영한 결과 시민공개강좌는 평균 수강생이 50여 명에서 160여 명으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주민자치학과와 양성평등학과 수료율은 75.7%로 전년 74.5% 대비 1.2%p 증가하였다. 또한, 전공학과 간 합동 워크숍을 통해서로 다른 관심사를 가진 수강생들 간의 교류를 활성화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리더대학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이 졸업생들의 앞날은 물론 서귀포시의 미래 발전에도 기여를 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참여와 현장중심의 학습 강화를 통해 지역 사회에 대한 애정과 자치역량을 가진 시민 리더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