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익산시청이 54년 만에 새 보금자리로 이사하면서 흩어져 근무하던 부서들이 한 데 모인다.
익산시는 오는 30일 신청사 입주식을 열고 본격 이전 절차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30일 오전 11시 신청사 1층에서 열리는 입주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경진 시의장을 비롯, 간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익산시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할 예정이다.
김혜진 캘리그라피스트의 퍼포먼스와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에 이어 10층 직원 식당에서 단체 오찬을 진행하는 것으로 간단한 입주식은 마무리된다.
신청사는 현청사 바로 뒤편에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4만 234㎡ 규모로 지어졌다. 입주부서는 7국 35개 부서로 청원 950여 명이 근무하게 된다.
부서별 이전은 10월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4일에는 △기획예산과 △감사위원회 △정책개발담당관 △홍보담당관 △시민안전과가 짐을 옮긴다.
주말인 5~6일은 △아동보육과 △복지정책과 △여성가족과 △경로장애인과 △행정지원과 등 평일에 민원인이 자주 방문하는 부서 중심으로 이동이 이뤄진다.
또 팔봉동 임시청사에 나가 있던 △문화관광산업과 △문화유산과 △녹색도시조성과 △기업일자리과 △미래산업과 △청소자원과 △소상공인과는 7일 이사한다.
8일은 본청 스마트정보과와 임시청사 체육진흥과, 남중동 2청사 △건설과 △교통행정과 △도시개발과가 입주한다. 10일은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과 위생과, 국민생활관에서 근무하던 교육청소년과, 여성회관에 있던 공영개발과가 각각 거처를 옮긴다.
민원인이 가장 많이 찾는 종합민원과와 회계과, 세무과, 징수과, 주택과, 도로관리과 등은 주말인 12~13일 입주한다. 이어 끝으로 의회 청사가 14일 이동하며 전체 입주 일정을 마무리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은 민원콜센터(1577-0072)를 통해 부서별 이사 일정을 확인한 후 청사에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며 "차질 없는 이전작업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품격 도시 익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사용 중인 본청과 의회 건물은 오는 11월부터 철거가 시작되며, 바이오농정국은 함열읍 북부청사에 기존대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