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다둥이가족 별밤 캠프’ 참여 가족 모집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다자녀 가족의 가족 친화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포천시 다둥이가족 별밤 캠프’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다둥이가족 별밤 캠프는 다자녀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내 가족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심우정 검찰총장 취임 뒤 처음 열린 주례 정기 보고.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은 이 자리에서 김건희 여사의 고가가방 의혹 사건 최종 처분 방향을 보고했다.
지난 5월 초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전담 수사팀 구성을 지시한 지 넉 달여 만이다.
이 지검장은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에게 받은 300만 원 상당의 고가가방과 180만 원 상당의 화장품 세트 등에 직무관련성과 대가성이 없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할 수 없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와 최 목사 모두 불기소 처분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존 수사팀의 '무혐의' 결론과 같고 앞서 김 여사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의 만장일치 불기소 권고와도 같다.
다만 지난 24일 최 목사 수심위가 위원 8대 7의 의견으로 최 목사에 대한 기소를 권고한게 변수다.
검찰은 2018년 수심위 제도 도입 이후 수심위의 '불기소 권고'는 받아들이지 않은 경우가 있었지만, '기소 권고'는 모두 받아들였다.
수사팀의 결론대로 최 목사를 불기소 처분 할 경우 검찰이 '기소 권고'를 따르지 않은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심 총장은 이 지검장의 보고를 토대로 내부 검토를 거쳐 조만간 김 여사와 최 목사에 대한 최종 처분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