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광주에서 뺑소니 사망사고를 내고 달아난 30대 김 모 씨가 도주 이틀 만에 검거됐다.
경찰은 어젯밤 9시 50분 쯤 서울 강남구의 한 지하철역에서 김 씨를 긴급체포했다.
김 씨의 도주를 도운 또 다른 30대 남성도 함께 붙잡았다.
김 씨는 지난 24일 새벽 3시 쯤 광주시의 한 왕복 8차선 도로에서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쳐 여성 1명을 숨지게 하고 남성 1명을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았다.
김 씨는 사고 직후 500m 쯤 떨어진 도로에 차를 버리고 도망갔다.
당시 김 씨가 음주운전을 한 정황을 확인한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사장 지하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어젯밤 11시 20분 쯤 경기 고양시의 한 창고건물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약 4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고양시는 인근 지역 주민에게 "연기가 많이 나고 있다"며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하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다.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탄 냄새가 인근 지역뿐 아니라 서울까지도 전해졌다.
소방관들이 불이 붙은 화물차에 연신 물을 뿌렸다.
어제 저녁 6시쯤 부산시 사상구 낙동강교를 달리던 화물차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타며 29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또 사고 처리로 주변 도로가 정체를 빚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