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나무위키 레이첼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이 23일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노동당 전당대회에서 연설을 통해 보수당 정권 시절의 긴축 재정정책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며 필요한 부문에서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리브스 재무장관은 재정부가 내달 기업통상부 장관과 ▷영국 제조업·서비스업의 장기 성장 촉진 ▷투자·고용 창출 확대 ▷지역 간 성장 격차 해소 ▷2030년 '넷제로' 목표 달성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정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연금제도, 상업 세율, 국가 의료서비스 체계 재조정 ▷유럽연합(EU)과 더 긴밀한 관계 구축 ▷지방에 더 많은 권력 부여 ▷신흥산업 투자를 위한 국부펀드 출시를 예고했다.
영국 통계청(ONS) 데이터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영국 공공부문의 순부채는 국내총생산(GDP)의 100%에 달했다. 영국 정부가 경제 성장을 유지하고 장기 재정 부담에 대처해야 하는 복합적인 상황에 직면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