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를 용산으로 초청한 윤석열 대통령.
지난 7월 전당대회 직후 만찬을 가진 뒤 2달 만에 당 지도부와 다시 만났다.
만찬은 최근 남부지방의 수해 상황을 감안해 지난 번보다 짧게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체코 방문 성과를 당과 공유했고, 당에선 추석 민심을 반영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국정감사를 앞두고 여소야대 국면 등 국회 상황과 원전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도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당정 갈등 논란이 일었던 의정 갈등과 김건희 여사 문제에 대한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대통령실이 추후 협의 대상이라고 밝힌 것처럼,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독대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만찬이 끝난 후 한 대표는 대통령실 측에 현안 논의를 위한 윤 대통령과의 '독대' 자리를 만들어줄 것을 요청했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만찬이 국민의 민심을 전달할 수 있는 자리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만찬 때와 달리 영상은 별도로 제공되지 않았다.
대통령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최근 당정 간 불편한 분위기를 의식한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