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오는 10월 5일 백석읍 방성리 일대(방성리 153-1)에서 도시재생 마을축제 ‘2024 백석 신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수상황지역 특성화사업(2단계)’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마을축제는 신촌 동이마을과 제8기동사단, 관내 대학 등 민·관·군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 지역주민 화합 △ 지역 경제 활성화 △ 마을소득화사업 홍보 △ 지역 대표축제 확립을 위해 기획됐다.
‘특수상황지역 특성화사업’은 남북분단, 지리적 여건 등으로 지역발전에서 소외된 지역주민의 복지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앞서 신촌 동이마을은 ‘특수상황지역 특성화사업(1단계)’를 통해 △ 마을 캐릭터(동이방이) 개발 △ 특화상품(동이빵, 캐릭터굿즈) 개발 등 지역 상황에 맞는 마을개발 컨셉을 도출하고 이후 사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해‘특수상황지역 특성화사업(2단계)’에 선정된 후 △ 동이마을상점 조성 △ 특화상품 신제품 개발 △ 마을축제 기획·운영 등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마을축제에서 진행되는 주민참여 이벤트 중에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지역 스토리와 캐릭터를 활용해 기획한 이벤트인 △ 물동이 나르기 대회 △ 물동이에 화살을 던지는 투호놀이 등이 있으며 참여상품으로 마을캐릭터(동이방이)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그 밖에 군인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 메이크업 상담,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페이스페인팅, 퍼스널컬러 진단, 캐리커처, 키다리 삐에로 풍선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상인과 푸드 트럭을 통한 다양한 먹거리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또한, 군악대·치어리딩·초청가수의 다채로운 축하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접경 지역의 민·관·군의 상생의 첫 발걸음을 의미하는 뜻깊은 축제”라며,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고 발전하여 즐겁고 안전한 지역 축제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