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서울의 한 고용센터.
실업급여를 신청하러 온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잃은 이유를 물어보니, 폐업 때문이라는 답이 많다.
내수 부진이 일자리 시장에도 영향을 주는 것이다.
지난달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12만 3천 명 느는 데 그쳤다.
30만 명 넘게 늘던 올해 초보다 증가 폭이 크게 꺾였다.
특히 내수 민감 업종으로 꼽히는 건설업과 도소매업 취업자 감소세가 두드러진다.
폭염까지 겹치며 건설업 취업자는 2013년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자영업자가 7개월째 감소하고 청년층 고용률도 넉 달째 뒷걸음질 치는 등 고용 취약계층의 어려움도 이어졌다.
취업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아무 이유 없이 쉰다는 쉬었음 인구는 8월 기준 역대 최대다.
물가 상승률이 둔화된 데 이어 고용 지표도 조정받으며 금리 인하 목소리에는 더 힘이 실리게 됐다.
앞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물가 측면에선 금리인하를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며 다른 부분을 봐서 적절한 타이밍을 생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