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4일 포천시청 신관 2층 시정회의실에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포천시는 지난 7월 조직개편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인구성장국을 신설하고 이에 발맞춰 ‘포천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구성한 바 있다.
포천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은 단장인 인구성장국장을 중심으로, 분야별 맞춤형 정책 관리를 위해 ▲정주여건, 청년·일자리 분야 ▲보육·교육, 결혼·임신·출산 분야 ▲생활인구, 외국인, 귀농·귀촌, 고령화 분야 등 총 3개 분과로 구성해 인구정책 실무부서 간 협업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인구성장국장을 주재로 기획예산과장, 주요 부서 담당 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정주여건, 청년·일자리 분야에 대한 인구정책 추진 실적 및 향후 계획, 신규사업 발굴 및 아이디어 제안,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 및 추진 등 부서 간 협업, 소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김남현 인구성장국장은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정기회의는 포천시에서 이뤄지고 있는 인구정책을 한데 모아 실무부서 간 논의하고 협업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라며, “부서 간 공유 및 협업체계를 구축해 포천시 실정에 맞는 신규 인구정책을 발굴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등 획기적인 인구정책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앞으로 ▲보육·교육, 결혼·임신·출산 분야 ▲생활인구, 외국인, 귀농·귀촌, 고령화 분야에 대한 분과별 회의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시에서 추진한 ‘포천시 주요 정책현안 여론조사’ 결과를 활용해 인구정책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인구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