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77억 원 규모의 축산사업 대상자 모집
보령시는 지역 축산업 강화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월 5일까지 ‘2026년도 축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산사업은 ▲한우 8개 사업 8억 7,000만 원 ▲낙농 4개 사업 8억 3,100만 원 ▲양돈 4개 사업 6억 3,000만 원 ▲양계 2개 사업 1억 5,500만 원 ▲조사료 4개 사업 12억 300만 원 ▲탄소중립 사업 7,400만 원 ...

장흥군이 벼 추수철을 앞두고 벼농사 후기 병해충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장흥군 농업기술센터 예찰 결과에 따르면, 지속되는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하여 벼 병해충의 증가가 심해지고 있다.
특히 중국 남부지역에서 오는 혹명나방과 벼멸구가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에 장흥군은 혹명나방 등 생육 후기 병해충 발생 최소화를 위해 농작물 예찰·방제단을 운용하고, 벼 농업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신속한 예찰과 방제지도를 실시해오고 있다.
수확기를 앞두고는 농약잔류기간을 고려해 약제 사용량과 살포방법을 준수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 수확 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들의 자발적이고 철저한 예찰을 통한 조기 발견과 예방적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확 전 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대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지도와 예찰을 강화하고 신속한 방제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