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10월 6일까지 ‘2025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동대문구는 자치구 중 최상위 수준인 120억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학교에 지원하며 교육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필형 구청장은 “새롭게 유입된 젊은 세대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 발전을 중점사업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학교, 학생, 학부모 등 교육경비보조금의 직·간접적 혜택을 받는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제 수요자가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지원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내용은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현황에 대한 만족도와 개선사항, 중점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수렴 등을 포함하고 있다. 동대문구 교육 발전에 관심 있는 학생(학부모), 교직원, 일반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인터넷 링크(https://naver.me/GWeowyuG)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교육 여건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2025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아이들이 바르고 창의적인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 시설 개선과 교사 역량 강화를 통해 동대문구를 ‘아이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달부터 2개월 간 ‘학교로 찾아가는 차담회’를 진행한다. 지역 내 모든 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와 의견을 나누고 교육 사업에 대한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