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고위공무원 전보
▲ 산림보호국장 최영태 ▲ 남부지방산림청장 김용관
◇ 부이사관 전보
▲ 중부지방산림청장 안병기
◇ 서기관 전보
▲ 임업직불제팀장 박재신 ▲ 산림복지교육과장 강창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