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실 위기 우려가 나오자,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했다.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연휴 기간 차질 없는 응급실 운영을 당부하기 위해서다.
윤 대통령은 우선 기존 의료 제도나 수가 정책이 현장 어려움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특히 응급실 의료진에 대한 보상이 공정하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공감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필수 의료 지원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의료진의 법적 위험 부담을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병원 측은 이와 관련해 전공의 빈 자리로 교수들의 피로도가 커지면서, 배후 진료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고, 윤 대통령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대통령이 의료 기관을 방문한 건 지난 2월 의료개혁 발표 이후 9번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