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본격 회담이 진행되기 전 양당 대표는 한 목소리로 성과를 내자고 강조했다.
그러나 당초 계획했던 90분을 넘겨 130여 분간 진행된 회담에서 여야는 대부분의 쟁점 현안에서 구체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 대표가 제안한 '해병대원 특검법'과 관련해 한 대표는 내부 논의 과정이라며 구체적 확답을 피했고 '민생회복지원금법'에 대해서도 양측은 입장만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 대표가 제안한 '국회의원 면책 특권 제한'에 대해서 이 대표는 대통령 소추권 등과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부정적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양당이 '민생 공통 공약'을 추진하기 위해 협의 기구를 만들기로 한 만큼 여야는 앞으로도 추가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2대 국회는 오늘 개원식을 시작으로 100일 간의 정기국회 일정에 들어갔다.
11년 만에 진행된 여야 대표 공식 회담과 '민생공약 협의 기구' 구성 등을 계기로 22대 국회가 '빈손 국회'의 오명을 벗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