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특혜 채용 의혹' 사건에 문 전 대통령이 피의자로 적시된 게 알려지자, 야당이 발끈하고 나섰다.
문재인 정부 출신 민주당 의원 37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수사를 처음부터 계획된 '정치 보복' 이자 정부 실정에 대한 '물 타기'라고 규정했다.
이재명 대표도 한동훈 대표와의 회담에 앞서 문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가 현 정부의 실정을 덮지는 못할 거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국민의힘은 '모든 국민은 법앞에 평등해야 한다'던 민주당이 문 전 대통령 개입 의혹이 나오자 또 정치 보복 프레임을 들고 나왔다며 비판했다.
홍준표 대구 시장도 SNS을 통해 "가족 비리 혐의로 가족들을 조사하니 측근들이 정치 보복이라 항변하는 게 아이러니"라고 적었다.
전주지검은 법원으로부터 적법하게 발부받은 영장에 기초해 신중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고, 정치적 상황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