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교육청을 떠나는 길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대거 함께 했다.
국민의힘은 정치적 뒷배인 전교조에 진 빚을 갚겠다는 생각뿐이었던 조 교육감의 유죄 확정은 '사필귀정'이라고 밝혔다.
교육감 후보는 정당 공천이 불가능한데 정치권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 선거가 사실상 보수와 진보 진영의 대리 구도로 치러지기 때문이다.
당초 10월 재보궐선거에는 부산 금정, 인천 강화 등 4곳의 기초자치단체만 예정됐었는데 서울 민심의 가늠자가 될 수 있는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추가되면서 정치권 이목이 더 집중되고 있다.
당장 진영 내 교육감 후보 탐색 기류가 감지되지만, 선거 1년 전 당적을 정리했어야 하는 규정상 기존 정당인은 출마가 어렵다.
그래서 일부 정치권에선 진영 내 후보 단일화 여부를 교육감 선거의 관건으로 뽑고있다.
각 정당과 진영 안팎에서 수싸움이 복잡해지는 가운데, 10월 재보선 사전투표는 10월 11일과 12일, 본투표는 10월 16일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