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일류경제도시 대전’을 향한 지역 상장기업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민선 8기에서 상장된 기업이 11개, 예정된 상장기업까지 포함하면 15개 정도”라며“아주 큰 성과로, 우리 기업들이 열심히 뛰고 있고 우리 시가 좋은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여러 전략사업을 추진하면서 도움이 되고 있다. 계속해서 좋은 기업을 육성하려면 많은 기업이 상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대전시의 상장기업 수는 59개’로 6대 광역시 가운데 인천과 부산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수도권 인천을 제외한 5대 광역시 중 가장 높다.
이 시장은 이날 수소트램 차량제작 대시민 착수보고회 및 협약식을 개최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관련해서도 향후 사업추진에 있어 경쟁력 있는 지역 기업들의 참여 방안 강구를 지시했다.
그러면서‘정거장 역 설계’에 대해‘체계적 환승시스템 구축’의 세부 지침을 내렸다.
이 시장은 “각 역마다 택시가 한 3대 정도는 항상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지하철에서 바로 택시를 갈아탈 수 있도록 하라”며 “자전거와 PM(개인형 이동장치) 등의 정거장도 잘 마련돼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환승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결합해 설계하라”고 말했다.
더불어 자전거와 PM의 교차로·횡단보도 무단방치 등으로 대두된 시민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짚었다.
이 시장은“이용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안전한 통행'이 더 절실히 요구된다”며 “세심한 관리체계와 예방을 통해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라”고 밝혔다.
또 본격적인 예산 정국과 관련해“예산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해야 한다”며“현재 추진되는 사업만 제대로 추진돼도 대전시는 혁신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티메프(티몬·위메프) 피해 지원 대책 수립 ▲청년(미혼) 소통·만남의 기회 등 결혼친화환경 조성사업 통합 관리 ▲추석 맞이 농수산물 원산지 불시 점검 ▲공중화장실 청결 관리 ▲대전 하상도로 노면 대대적 정비 등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