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대학생들이 증명서를 발급받는 키오스크다.
성적부터 재학, 졸업 증명서까지, 뽑을 때마다 돈을 내야 한다.
1통에 500원 정도인데, 인터넷으로 발급받으면 돈을 더 내야한다.
대행업체에 내야 하는 수수료 때문이다.
수시로 발급받아야 하는 취업준비생들은 부담이 더 크다.
대학들은 증명발급 업체들로부터 키오스크나 인터넷증명발급 서비스를 공급받아 증명서를 발급한다.
그런데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면서, 시장을 95% 가까이 나눠 가진 세 업체가 수수료 등을 담합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넷 발급 대행수수료를 1통에 천 원으로 고정하고, 키오스크 무상 제공을 하지 않기로 짰다는 게 공정위 판단이다.
담합을 이어온 기간은 2015년부터 조사가 시작된 2022년까지 7년이 넘는다.
한 해 전국 대학에서 발행하는 인터넷 증명 발급 건수는 550만 통.
그만큼 부담은 대학생과 취준생 등에게 돌아갔다.
공정위는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1억 6천여만 원을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