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공항 상공에 나타난 쓰레기 풍선.
사이렌이 울리는 가운데 풍선은 활주로 위로 떨어지고, 활주로엔 폭 10미터가 넘는 폭파구가 생겨났다.
가장 먼저 출동하는 건 공항 소방대.
불이 꺼진 뒤에는 폭발물 처리반, EOD가 투입돼 추가 폭발 여부를 확인한다.
덤프트럭과 굴삭기로 폭파구가 메워지는 동안, 한쪽에서는 활주로 복구대가 금속 판들을 조립하기 시작한다.
특수합금으로 만들어져 제곱미터당 최대 26톤 이상의 중량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BDR 키트다.
조립된 BDR 키트는 폭파 지점으로 옮겨져 고정된다.
이후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임시 도색, 야간 상황에 대비한 유도등 설치로 작업은 마무리된다.
파괴된 활주로 복구 훈련은 매년 이뤄져 왔지만 올해는 의미가 남다르다.
북한 쓰레기 풍선에 공항 운영이 최근 석 달여 동안 12차례나 중단된 만큼, 유사시 대비 필요성이 커졌다.
인천공항은 앞으로도 실제 상황을 반영한 훈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