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대사
▲ 주룩셈부르크대사 전영희 ▲ 주리투아니아대사 전조영 ▲ 주모잠비크대사 강복원 ▲ 주브라질대사 최영한 ▲ 주브루나이대사 선남국 ▲ 주스페인대사 임수석 ▲ 주에스토니아대사 김일응 ▲ 주코스타리카대사 전근석 ▲ 주키르기스스탄대사 김광재 ▲ 주타지키스탄대사 전성식 ▲ 주탄자니아대사 안은주 ▲ 주튀니지대사 이태원 ▲ 주트리니다드토바고대사 권세중 ▲ 주파푸아뉴기니대사 최종호
총영사
▲ 주두바이총영사 이범찬 ▲ 주밀라노총영사 최태호 ▲ 주상트페테르부르크총영사 박지은 ▲ 주히로시마총영사 강호증
국장
▲ 유럽국장 임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