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맞벌이 부부인 이 50대 여성은 몇백만 원이 급해 소액생계비 대출 창구를 찾았다.
많아야 100만 원, 연이율 9에서 15%대로 빌려주는 소액생계비대출 이용자가 제도 시행 1년여 만에 27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지원 목표 금액인 천억 원을 거의 소진한 데 이어 올해도 벌써 6백억 넘게 빌려줬다.
길어진 고금리와 더딘 내수 회복 속에 서민 급전 수요는 늘었지만, 빌릴 곳은 줄고 있기 때문이다.
저축은행의 중 저신용자 대출 상품 중 하나인 민간중금리대출 실적을 보면, 3년째 취급하는 곳이 줄고 있고, 지난 한 해 대출 규모는 전년보다 43% 급감했다.
이런 서민 금융 사각지대 해소 차원에서 정부는 소액생계비대출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하지만 재원의 절반 가량을 금융권 기부금에 의존하는 구조여서 지속적인 재원 확보가 관건이다.
또 정부가 직접 대출을 해주기보다, 저신용자의 신용을 보강해 주고 민간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