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지난 9일 옥정호수도서관 예술극장에서 ‘2024년 양주 클라우드`캠프’수료자와 클라우드 분야 협력기업 간 현장실습 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주 클라우드 캠프’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산업 직종 중 클라우드 분야 인적 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국내 클라우드 관련 기업과 협업을 통해 추진하는 첨단산업 인재 양성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클라우드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MSP) 및 IT 전문기업 중 채용 수요가 있는 우수 협력기업 4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약 2개월간 현장실습을 위한 기업-수료생 간 매칭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강 시장은 올해 4월부터 지금까지 모든 시간을 쏟아 ‘양주 클라우드 캠프’의 1, 2단계 교육과정을 수료한 19명 청년의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양주 클라우드 캠프’는 지난 4월부터 1단계 클라우드 운영 환경 및 플랫폼 운영, DevOps, Docker, Kubernetes, Teraform 등의 이론교육과 2단계 직무부트 및 최종발표회를 마쳤다. 이어 3단계로 수료생들은 19일부터 그동안 배운 실무지식을 기반으로 약 2개월간 SK쉴더스(주), ㈜가비아, ㈜진인프라, ㈜핸디커뮤니케이션즈 등 클라우드 및 IT 분야 선도기업에서 실무적응 훈련과 함께, 신규채용 기회까지 제공받는다.
협력기업 관계자는 “양주 클라우드 캠프는 클라우드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MSP에서 필요한 기술인재를 기업 현장에 맞게 교육하고 우수한 학생을 선발할 수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클라우드 운영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수현 시장은 “교육생 간 서로 끌어주고 격려하며 클라우드 분야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교육 시간 외에도 야간, 주말을 마다하지 않고 노력해 온 만큼 좋은 결실을 볼 것”이라며 “다시 한번 수료를 축하드리며 현장실습도 양주 청년의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안전하게 마치고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