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밤 하늘에 커다란 보름달 하나가 두둥실 떠올랐다.
유난히 크고 빛나는 보름달, 열기구처럼 수직 비행하는 가스 기구 '서울달' 이다.
서울달을 타고 하늘로 오르는 길, 빠르게 높아지는 고도에 밀려드는 공포를 이기고 나면, 이내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서울 밤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건물 40층 높이, 지상 130m 위에서 360도로 펼쳐지는 서울 야경.
가까이 국회의사당부터 한강을 넘어 남산타워까지 한눈에 펼쳐진다.
한 번에 15분, 최대 30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정기 점검을 하는 월요일을 빼고 매일 정오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탑승비용은 성인 2만 5천 원, 어린이와 청소년은 2만 원이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는 30% 할인된다.
서울달은 시범운영을 마치는 오는 23일부터 시민들과 만날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