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삼성전자가 선수들에게 제공한 건 특별제작한 '갤럭시Z 플립6'이다.
황금색 색상에 올림픽 로고가 박혀 있는 이 스마트폰을, 북한 올림픽위원회도 수령해 갔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스마트폰은 유엔 대북제재에 따른 금수품이다.
유엔 안보리는 북한이 2017년 ICBM 화성-15형을 발사하자,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북한 반입을 금지하는 대북제재를 채택했다.
우리 정부는 삼성 스마트폰을 북한이 수령했다면 대북제재 위반 소지가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와 관련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확인 절차를 거쳐, "북한 선수단이 삼성 스마트폰을 받지 않았음을 확인한다"는 공식 반응을 내놨다.
북한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때도, 대북 제재 때문에 귀국 전 반납을 요구받자 수령을 거부한 바다.
이번 파리 올림픽 땐 대북제재에 대한 고려가 없었고, IOC도 큰 문제 의식을 느끼지 못했지만 북한 측이 먼저 수령을 거부한 거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