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만명 찾는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버려진 자원이 미래가 된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횡단보도를 지나려다 사람을 들이받는다.
후진하는 버스 탓에 시야가 가려진 차들이 충돌하는 아찔한 상황도 수시로 일어난다.
모두 대학 캠퍼스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최근 3년간 캠퍼스 내 사고 건수는 60% 늘었다.
사망 사고도 반복되고 있다.
지난해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언덕을 내려오던 청소 차량에 학생이 치여 숨졌고, 두 달 전 부산에서도 지게차에 치인 학생이 목숨을 잃었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산비탈에 있어 도로가 구불구불한 캠퍼스 특성 탓에 교통사고가 잦다고 분석했다.
법상 도로로 분류되지 않는 '도로 외 구역'이다 보니 안전 관리가 소홀하다는 점도 사고를 키우는 원인이다.
법이 개정돼 오는 17일부터는 대학 총장이 교통안전 관리 책임을 지게 되지만, 여전히 일반 도로는 아니다.
사고를 줄이려면 캠퍼스 내 속도 제한 규정을 두고, 과속이나 음주, 무면허 같은 12대 중과실부터라도 일반 도로와 같이 처벌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