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만명 찾는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버려진 자원이 미래가 된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

122억 6,000만 달러, 우리 돈 17조 원에 육박하는 흑자 규모는 6년 9개월 만에 최대치이면서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액수다.
수출이 1년 전보다 8.7% 증가한 게 가장 큰 역할을 했다.
역설적으로 내수 부진도 경상수지 흑자에 영향을 줬다.
6월 수입은 1년 전보다 5% 넘게 줄었다.
한국은행은 원자재 가격이 내린 데다 내수 회복이 지연되며 승용차 등을 중심으로 수입 감소폭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수출에서 수입을 뺀 상품수지 흑자가 늘며 전체 경상수지 개선 효과를 낸 것이다.
이런 흐름을 타고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377억 달러, 한국은행 전망치를 100억 달러나 뛰어 넘었다.
다만 하반기에는 흑자 규모가 다소 줄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반도체 수요를 이끌어 온 인공지능 투자 둔화 가능성과 중동 분쟁도 하반기 수출에 영향을 줄 변수라고 한국은행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