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올해 3.1절 기념사에서 공식 연설문으로는 처음으로 '통일'을 언급했던 윤석열 대통령.
윤 대통령은 3.1운동 정신이 '자유 통일'을 통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이후 대통령실은 윤석열 정부의 통일관, 통일 비전을 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1994년에 나온 '민족 공동체 통일 방안'에 자유주의 철학 비전이 누락돼 있고, 북한 인권과 비핵화 문제 등 30년 동안 달라진 상황을 반영할 필요가 있어서다.
그리고 윤 대통령이 다음 주 광복절 기념사에서 새로운 통일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개인의 자유와 인권, 그리고 세계 평화와 번영 등이 강조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이 통일부 등으로부터 올라온 다양한 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최종안은 윤 대통령이 여름 휴가에서 복귀하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