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밤 수미(Sumy)에서 일련 의 폭발음이 울렸다.
이 메시지는 해당 도시와 지역에 대기 경보가 선포되었음을 나타냈다.
메시지에는 "수미에서 폭발음이 들린다"고 소스필니 특파원이 전했다.
아울러, 수미에서 다시 한번 강력한 폭발음이 연속으로 울려퍼졌음 을 알려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