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산 정상을 향해 구불구불한 산길을 오르는 모노레일.
강화군이 전액 민자로 추진한 관광사업이다.
강화군은 원래 모노레일 사업 매출액의 3%를 공익발전기금으로 받도록 업체와 협약을 맺었다.
하지만 업체가 '입장 손실이 발생할때도 발전기금을 내는 건 불공정하다'고 하자 '매출액의 3%'를 '당기순이익의 3%'로 변경해 사실상 내야 할 돈을 감면해 준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그러고서 군 의회엔 "발전기금 액수가 똑같다"고 허위 보고까지 했다.
전액 민자사업임에도 업체가 전기 등 시설공사를 요청하자 군 예산 5억4천만 원까지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공무원들은 감사에서 "발령 직후 업무 파악을 제대로 못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 예산군은 내포 보부상촌 조성 사업에서 관리 위탁 업체가 운영비를 부풀리고 매출을 누락했는데도 업무를 태만하게 처리해 정산금 3억 5천만 원을 과다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감사원은 강화군 공무원 2명과 예산군 내포 보부상촌 수탁 업체의 대표이사 1명에 대해 검찰 수사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주요 재정투자사업 중 활용도가 낮은 17개 사업을 점검해, 7명은 징계, 11명은 주의 요구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