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폭염의 기세에 한낮 도심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덥고 습한 날씨에 도로의 열기까지 더해져 외출에 나선 시민들은 저절로 숨이 턱턱 막힌다.
뜨겁게 달아오른 도로에 살수차가 연신 시원한 물을 뿌리며 지나간다.
50도를 넘어섰던 노면 온도가 10도가량 떨어지며 더위의 기세가 잠시나마 수그러든다.
도심 공원에는 시원한 수증기를 분사하는 안개형 냉각수 시설이 설치됐다.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에는 시원한 얼음물을 나눠주고 있다.
폭염에 기력이 떨어진 노인들에게 무료로 보약을 제공하는 한방병원도 있다.
입추를 코앞에 두고도 폭염의 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간힘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