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그제 전북에 이어 어제 광주·전남 경선에서도 완승했다.
80%를 웃도는 득표율로, 2위 김두관 후보를 제치고 무난히 1위를 차지했다.
큰 차이로 2위를 달리고 있는 김두관 후보는 강성 친명계 모임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를 군사정권 시절 군내 사조직인 '하나회'에 빗대며 견제에 나섰다.
혁신회의가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당헌을 수시로 바꾸고, 팬덤을 의사 결정에 동원하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혁신회의는 "민주당 역사를 모욕하고 당원을 모독하는 것"이라며 김 후보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우여곡절 끝에 친윤계 정점식 전 정책위의장을 교체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오늘 지명직 최고위원과 사무부총장단 등 후속 당직 인선에 나선다.
이른바 '한동훈 친정 체제'가 완성되는 건데, 거대 야당의 입법 공세와 친윤계의 견제에 맞서 역량을 보여줄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