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관중 환호에 두 팔 벌려 입장한 임종훈과 신유빈은 그 분위기 그대로 홍콩 선수들을 압도했다.
첫 게임 시작부터 내리 6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가볍게 기선을 제압했다.
신유빈이 빼어난 컨디션을 자랑하며 날카로운 공격을 펼쳤고, 임종훈도 마치 스파이더맨을 연상시키는낮은 자세에서의 공격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실점한 후에도 웃으며 서로를 격려한 신유빈과 임종훈은 이후 결정적인 랠리에서 점수를 올리며 흐름을 가져왔다.
결국 듀스 접전끝에 마지막 게임을 가져온 신유빈과 임종훈은 4대 0의 완승을 거뒀다.
값진 동메달을 따낸 두 선수는 서로를 부둥켜안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이어 열린 결승전에선 북한의 리정식-김금용 조가 중국 조에 4 대 2로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대회 북한의 첫 메달.
임종훈과 신유빈은 시상대에서 북한 선수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환하게 웃었다.
오래 기다렸기에 더 값졌다.
한국 탁구에 12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안긴 신유빈과 임종훈은 이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