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국민의힘 전당대회 다음날, 한동훈 신임 당대표를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한 윤석열 대통령.
윤 대통령은 이후 닷새 만에 한 대표와 비공개 회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대통령은 어제 오전 국무회의가 끝난 직후 한 대표와 약 1시간 반 동안 만났다.
이 자리에는 대통령실에서 정진석 비서실장만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한 대표에게 "당의 결속과 화합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덕담과 조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또 과거 검찰 시절 함께 일했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어제 만남에서는 김건희 여사를 보좌할 제2부속실 설치와 방송4법 등 주요 현안과 당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도 오간 것으로 보인다.
어제 회동은 점심 시간을 넘겨서까지 진행됐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주 여당 지도부 등과의 만찬에서 "앞으로 하나가 돼 한 대표를 도와줘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만남은 야당 주도의 법안 발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여권의 결속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