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통계청이 집계한 지난해 11월 기준 우리나라 총인구는 5,177만 명이다.
1년 전과 비교해 8만 명, 0.2%가량 늘었다.
총인구는 지난 2021년과 2022년, 2년 연속 감소하다, 지난해 증가세로 전환했다.
총인구가 증가한 건 코로나 19로 감소했던, 외국인의 입국이 다시 늘었기 때문이다.
역대 최대 증가율이다.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4%에서 3.7%로 크게 늘었다.
반면 내국인은 4,984만 명으로 10만 명가량 감소했다.
내국인은 지난 2020년 5,013만 명을 정점으로 3년 연속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14세 이하 유소년 인구는 1년 만에 4% 넘게 줄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으로의 인구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반면에 영남과 호남권의 인구는 각각 0.4%와 0.2% 줄었다.
이 가운데 1인 가구가 35.5%를 차지해 역대 가장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