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김해공항 국제선 출국장. 여행 가방을 든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 여행을 떠나려는 인파가 이른 아침부터 공항에 몰렸다.
올 여름 휴가 기간 김해공항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늘어난 84만 3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공항공사는 중국과 일본, 필리핀 노선 등에 부정기편 70여 편을 추가 운항하는 등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국제선 출발장이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오전 7시부터 8시까지는 신분 확인 게이트와 보안 검색대를 모두 가동하고 추가 인력을 배치한다.
부산 7개 해수욕장에는 전국에서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지난 주말에만 40만 명 가까운 피서객이 찾았다.
인근 호텔과 백화점은 물론 해수욕장 주변 상권도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다.
체감온도가 35도에 육박하는 불볕더위가 이번 주 내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이번 주말 피서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